CSR은 위즈넷(WhizNets)의 WLAN 및 이더넷 콤보 모듈 신제품에 자사의 유니파이(UniFi) 칩을 탑재해 와이파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본 모듈을 통해 OEM 업체들은 쉽고 빠르게 다양한 유무선 연결 기능을 산업용 제어기기 및 모니터링 기기에 탑재함으로써, 제품 본연의 핵심 기능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위즈넷의 Whiz-WLAN-ETH 콤보 모듈은 USB, SPI, UART 및 CAN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하는 유선 연결 옵션을 지원한다. 또한, 이 모듈은 CSR의 고성능 802.11b/g 와이파이 칩, IP 네트워크 프로세서 및 미디어 접속 컨트롤러 등을 포함해 무선랜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리고 Whiz-WLAN-ETH 콤보 모듈은 다양한 IP 네크워크 프로토콜, 보안 표준을 지원하며 단일 명령행 인터페이스를 통해 외부 호스트 프로세서와의 통신 설정을 최대한 용이하게 한다. 이와 함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위한 플래시 메모리 연결도 가능하다.
또한 Whiz-WLAN-ETH 콤보 모듈은 자동인출기, 제어기기 및 계측기(와이파이 기술을 활용한 원격 계측 또는 물리적 연결 옵션을 통한 유선 계측) 등 산업용 및 소매/금융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위즈넷의 잭 튜이트(Jack Tuite) 세일즈 및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우리는 경쟁업체들이 제공하는 것보다 월등한 커뮤니케이션 인터페이스 결합을 제공하고자 하며 이에 대한 적절한 대안으로 와이파이 기술을 탑재하기로 결정했다”며 “CSR의 UniFi는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는 작은 크기와 강력한 기능의 이상적인 조합을 제공, 실질적인 부가가치 기능을 설명하기에 적절하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 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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