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증권 유관기관 수수료 인하금액을 거래에 반영키로 했다.
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전일 현대증권과 삼성증권에 이어 증권 유관기관들의 수수료 인하금액 만큼 거래수수료를 낮춘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거래수수료 인하 대상은 주식 및 선물, 옵션의 온·오프라인 거래수수료이며 이에 따라 주식은 0.001868%, 선물은 0.000137%, 옵션은 0.004446%씩 인하된 수수료가 19일부터 적용된다.
대우증권 영업추진부 조완우 부장은 “전산시스템 준비가 완료되는 19일부터 수수료를 조정해 적용하기로 했다”며 “이번 수수료 인하 반영으로 지난해 거래금액 기준 약 60억원 정도가 고객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말했다.
이경민기자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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