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SW기업 등 실수요자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주체가 돼 교육방법·과목·강사·시간·장소 등을 직접 설계하고, 정부예산으로 교육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수요자 맞춤형 SW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공급자 주도로 진행돼온 정형화된 주입식 교육 프로그램의 한계를 극복하고, SW산업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인력 수요에 부합되는 SW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시도되는 지원제도다.
올해 약 1300명의 SW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27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교육수요자의 수준별로 트랙Ⅰ(재직자 고급 과정), 트랙Ⅱ(재직자 중급과정), 트랙Ⅲ(초급과정)으로 특화된 3개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한국SW진흥원은 참여 희망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관련 사업설명회를 연다. 다음달 11일까지 신청접수하고 6월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기타 신청서 제출과 관련된 사항 등 지원사업에 관한 문의는 한국SW진흥원 SW인력양성팀 또는 홈페이지(www.software.or.kr)를 참조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5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6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7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8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9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
10
中 1위 리파이어, 韓 수소버스 시장 첫 진입…연료전지도 '공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