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가 그 소인가?
저 멀리 소 한 마리가 서 있는 것을 보고 전·현직 대통령들이 한마디씩을 하는데….
이승만 대통령 “이 소, 미국에서 보내준 건가?”
박정희 대통령 “임자. 이 소 잘 키워서 새마을 운동에 쓰도록 해.”
전두환 대통령 “본인은 부하들과 술안주로 잡아 먹어야겠어.”
노태우 대통령 “어디다 감춰 둘까?”
김영삼 대통령 “현철이 줘라.”
김대중 대통령 “북한에 보내줘야겠군.”
노무현 대통령 “니, 쌍꺼풀 어데서 했노?”
이명박 대통령 “너, 몇 개월 됐니?”
●절실한 기도
한 남자가 중요한 약속에 늦어 급하게 뛰어가며 이렇게 기도했다.
‘하나님. 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제발 늦지 않게 해주세요!’
그러다가 그만 발이 엉켜 길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그는 툭툭 털고 일어나며 하늘을 보고 말했다.
“아 진짜, 그렇다고 미실 필요까지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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