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유비산업리서치(대표 이충훈)는 ‘2008년 1분기 OLED 보고서’를 통해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1분기 출하량이 231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524%, 전분기 대비 36.7% 성장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또 수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PMOLED)는 총 1,760만개가 공급돼 전분기 보다 8% 성장했다. 이에 따라 출하량 기준 전체 OLED 시장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0.7% 성장했으며, 2분기에는 총 2382만개의 OLED가 출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삼성SDI의 2인치 기준 AMOLED 출하량은 월 150만개로 올해 안에 300만개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LG디스플레이,CMEL 등도 이에 동조해 향후 OLED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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