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C는 대표이사가 안쏘니 램씨에서 강준규씨로 변경.
◇인네트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30억원 규모로 무기명식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 행사가액은 2100원. 행사기간은 7월 6일부터 2011년 5월6일까지. 청약일은 6월3일이며 주관사는 CJ투자증권.
◇케이앤컴퍼니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규사광산 개발 관련 계약을 체결한 바 없다고. 다만 태양광 사업 공동 추진과 관련한 사업파트너인 신동에너콤이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 정부 지질자원위원회와 규사광산개발 관련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
◇피터백 앤 파트너는 보유했던 팬텀엔터그룹 주식 108만1839주를 전량 장내매도.
◇현대디지탈텍은 대만 케이블 방송사업자 CNS와 CBIT프로젝트 셋톱박스 공급업체 선정 관련 의향서(LOI) 체결. CBIT 프로젝트란 대만의 5개 케이블 방송사업자들이 STB모델을 한가지로 통일시켜 벤더를 선정하고 공동구매하기 위해 만든 연합체.
◇아바코는 LG디스플레이에 17억6000만원 규모 LCD제조장비 공급.
◇한국전력은 미국 옐로우케익 마이닝사와 벡(Beck)우라늄 광산 공동개발 위한 양해각서(MOU) 교환.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GDP 2배 넘는 민간 빚…“금리 인하기, 금융취약성 커져”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7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8
내년 실손보험 보험료 '7.5%' 오른다
-
9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10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