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는 13일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개통식을 가졌다.
전남대가 여수대와 통합 이후 지난해 1월부터 총 사업비 30억여원을 투입해 구축한 이 시스템에는 학사행정정보시스템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강의지원을 위한 e-Class 시스템, 학생취업경력시스템, 공학교육인증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또 IT서비스관리(ITSM) 시스템을 도입해 중앙 집중관리가 가능하고 침해사고 대응체제(CERT)를 구축하는 등 보안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이 시스템은 정원엔시스템·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구축했다.
이와 함께 전남대는 집적회로(IC) 칩과 고주파(RF)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카드를 발급, 카드 한 장으로 건물 출입·도서대출 반납·강의 출결·체크카드·교통카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유비쿼터스 캠퍼스도 실현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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