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한 음란동영상 차단 솔루션인 `엑스키퍼(www.xkeeper.com)` 가입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최근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 380%가 증가했고 제품 무료 체험자는 350%, 실제 유료 가입자는 200%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엑스키퍼(www.xkeeper.com)’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음란동영상을 막을 수 있는 기술로 특허를 받아 상용화된 제품으로 PC에 설치하기만 하면 음란동영상만을 판별해 재생을 막고 P2P나 메신저를 통해 재배포도 불가능하게 한다.
또 유해 사이트차단이 가능하고 학부모가 지정한 시간에만 PC를 쓸 수 있도록 해 게임중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관계자는 "최근 대구 초등생 성폭행 사건 등 음란물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이를 차단하는 `엑스키퍼`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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