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대통령실 직원의 업무 마인드와 기본소양을 함양하기 위한 청와대강연(위민포럼)이 8일부터 실시된다.
위민포럼은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오찬 겸 강연으로, 다양한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대통령 국정철학과 비전 공유 및 전파, 업무 마인드 및 리더십, 창의력 및 기본소양 함양’ 등 청와대 직원의 자질과 능력을 향상하는 정신교육프로그램이다.
청와대는 “초기에는 주로 국정철학 전파 및 확산을 위한 강연을, 8월 이후에는 청와대 직원의 업무마인드 개선 및 리더로서의 소양함양에 초점을 두고 운영하며 분기별 1회는 청와대 조기출근과 연계해 간단한 조찬을 겸한 얼리 버드 미팅(early-bird meeting)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정부부처 및 민간 강연과의 차별화를 위해 빌 게이츠, 조셉 나이, 도미니크 바튼 등 ‘미래위원회 국제자문위원’ 등이 참석하는 석학초청 특별강연도 준비 중이다.
8일 첫 프로그램에는 컨설팅 전문가인 이성용 베인 앤 컴퍼니 코리아 대표가 “한국경제의 미래, 바람직한 국정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김상룡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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