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TV를 선보였다.
LG전자는 7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TV ‘스칼렛 수퍼슬림(Scarlet Super Slim’(모델명: 42LG61)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08 CES 혁신상’을 수상한 이 제품은 기존 LCDTV의 두께(105mm)를 절반 이상 줄인 44.7mm의 두께를 실현했다.
또한, 열정의 붉은색과 중후한 블랙컬러의 조화, 보이지 않는 스피커(invisible speaker) 적용, 전원을 켜고 끌 때 원형의 홀을 터치하면 불빛과 멜로디가 나오는 ‘블루밍 라이트’ 등 LG만의 차별화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여기에 초고화질(풀HD)에 ‘120Hz 라이브 스캔’을 적용해 빠른 동영상에도 잔상감없이 완벽한 화질을 구현하며, 6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해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스칼렛 수퍼슬림’은 LCD 모듈에 있어서 BLU (Back Light Unit)과 LCD패널과의 거리를 최소화하는 기술 뿐만아니라 패널구조를 얇게 만드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적용함으로써, 44.7mm의 초슬림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최박형 LCDTV 스칼렛 출시를 통해 LCDTV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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