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대표 구자균)이 ‘혁신의 혁신자(Innovators of Innovation)’를 새 비전으로 선포, 오는 2015년 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 달성을 중장기 사업목표로 제시했다.
LS산전은 6일 오전 안양시 LS타워에서 신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관점 사업운영 △미래지향 사업 포트폴리오 변혁 △운영방식 선진화 등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리더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5년에는 매출내 해외 비중을 44%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외사업은 5대 핵심권역으로 중국, 동유럽, 러시아, 중동, 북미를 선정, 현지사업 인프라를 구축과 시너지 창출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전자태그(RFID), 전력용반도체 모듈, 미래형자동차 전장품 등 신사업 비중도 현재 1% 미만에서 2015년에는 31%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LS산전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8.2% 신장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165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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