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린(대표 김회수)은 5월 한달간 바이오방식 음식물처리기업체(FD-01SK·FD-02SK)를 1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클린은 지난 3월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마케팅을 실시한 뒤 4월 한달 동안 1500대가 팔리며 판매 호조를 보이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회수 오클린 대표는 “오클린 제품은 기존 방식과 달리 국물까지 함께 투입해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게 쓸 수 있다”며 “일본·대만 등 해외수출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해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시장에서 선두권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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