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 전문기업인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inc.com)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3억1000만원, 25억 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2%, 457%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 호조가 지난 해부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한 국내외 바이오인식의 민간부문 시장 활성화와 미국 비자면제 협정에 따른 전자여권 시장의 급성장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슈프리마는 향후 전자여권 및 지문 감식 시스템과 같은 해외 공공부문 시장 개척에 나서 매출 및 수익 구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이사는 “1분기 급성장한 실적을 바탕으로 5월 유가증권 신고서를 제출하고 6월말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3월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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