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산자·정통부가 독자적으로 추진해온 로봇R&D사업의 통합작업이 본격화했다.
지식경제부는 29∼30일 경기도 마북리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2008 로봇 R&D사업 통합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 부처의 88개 R&D사업에 관여했던 연구책임자 300여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여 6개 기술분과별로 향후 개발목표와 성과를 논의한다.
지경부는 워크샵을 계기로 R&D사업과 인력양성 및 표준화과제를 전략기술개발사업으로 통합하고 로봇제품군별 시장성숙도와 기술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R&D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원영준 지경부 로봇팀장은 “구 정통부의 IT기반 로봇기술을 발전적으로 융합시킬 예정이며 로봇관련 법제도를 서둘러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SEDEX]삼성전자, “옆이 아닌 위로” HBM 혁신 구조로 AI 승부수
-
8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9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10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