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은 LG전자 유럽지역본부장(가운데)이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출시행사에서 ‘시크릿’을 소개하고 있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m)가 글로벌 히트 휴대폰인 초콜릿폰과 샤인폰의 후속 제품인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Secret)’을 세계 시장에 출시했다.
이 업체는 지난 24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랜드마크 호텔에서 김종은 사장(유럽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크릿(모델명 LG-KF750)’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시크릿은 제품 전면에 강화유리를 적용해 견고한 느낌을 높이고, 뒷면에 격자 무늬를 입힌 탄소섬유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두께는 11.8㎜에 불과해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휴대폰 중 가장 얇다. 저조도 촬영(ISO 800)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사진촬영이 가능하며, 사진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해 주는 스마트 라이트 기능도 갖췄다. 또 게임·음악·카메라·라디오·문서 등 5가지 멀티미디어 기능은 터치스크린으로 작동시킬 수 있다.
LG전자는 24일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2분기까지 중남미·CIS·아시아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안승권 MC사업본부장은 “LG전자의 누적된 디자인 경쟁력과 첨단 기술을 결집한 시크릿이 초콜릿폰, 샤인폰에 이어 휴대폰 업계의 트랜드를 다시 한번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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