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청소년들에게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 줄 ‘국립 청소년 우주체험센터’가 건립된다.
전남도와 고흥군 등은 24일 고흥군 외나로도 현지에서 우주체험센터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
총 4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센터는 총 32만㎡ 부지에 연면적 1만㎡ 규모로 2010년 7월 완공된다. 센터에는 우주생활관과 우주비행사 훈련체험, 천체관측실, 우주 영상시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들어선다. 또 해양생태 체험활동과 나로도에 서식하는 각종 식물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는 식물생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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