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방일에 맞춰 일본에 파견된 우리나라 경제사절단은 21일 도쿄 제국호텔에서 일본 재계 지도자들과 ‘비즈니스 서밋 라운드 테이블(BSR)’을 개최했다. 양측은 이날 부품소재 분야의 무역 불균형 개선을 위해 협의기관 설치에 합의했다.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 구본무 LG 그룹 회장(앞줄 왼쪽부터)
경제 많이 본 뉴스
-
1
日 '암호화폐 보유 불가능' 공식화…韓 '정책 검토' 목소리
-
2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기 지정
-
3
GDP 2배 넘는 민간 빚…“금리 인하기, 금융취약성 커져”
-
4
빗썸, 휴면 자산 4435억원 반환 나선다
-
5
'서울대·재무통=행장' 공식 깨졌다···차기 리더 '디지털 전문성' 급부상
-
6
원·달러 환율 1480원 넘어...1500원대 초읽기
-
7
최상목 “韓 권한대행 탄핵소추 국정에 심각한 타격…재고 호소”
-
8
내년 실손보험 보험료 '7.5%' 오른다
-
9
최상목 “국무총리 탄핵소추로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증가”
-
10
녹색채권 5兆 돌파…“전기차·폐배터리 등 투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