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원장 정진철)은 세계적 기록관리·보존시설인 나라기록관 개관을 기념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나라기록관(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소재)에서 국제학술회의와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EASTICA) 세미나를 개최한다.
국제학술회의는 23일∼24일 ‘기록관리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향후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EASTICA 세미나는 25일 ‘동아시아 각국 기록물의 온라인을 통한 공개 및 서비스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이안 윌슨 국제기록관리협의회(ICA) 차기의장 겸 캐나다 기록청장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러시아 연방기록청장 △미츠오키 기쿠치 EASTICA 의장 겸 일본 국립공문서관장 △양동권 중국 국가당안국장 △존 맥도널드 전 ICA 전자기록분과위원장 등 10개국 70여명이 참석한다.
ICA는 각국간 기록정보 교류를 위해 설립된 기구로 회원국은 140개국이며 한국은 1979년에 가입했다. ICA의 동아시아 지역 지부인 EASTICA는 회원국은 한국·중국·일본·마카오·몽골·홍콩·북한 등 7개국이며 한국은 1973년 창립 회원국이다.
정진철 국가기록원장은 “종이기록에서 전자기록으로, 보존에서 활용으로 기록관리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국제적인 기록관리 흐름을 파악하고 국제수준에 걸맞는 기록관리 비전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라며 “우리나라가 세계일류 기록국가로 도약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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