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측정연구원(원장 이주헌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은 지난 2월 실시된 제9회 국제 공인 기능점수 전문가(CFPS:Certified Function Point Specialist) 검정 시험에서 87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삼성SDS, LG CNS, SK C&C 등 대기업 위주로 자격증을 취득하던 과거와는 달리 지난 시험에서는 대우정보시스템, 한진정보시스템 등 중견기업에서 많은 합격자를 배출됐으며 전현철 소위(육군본부 정보체계관리단)는 군 최초로 CFPS로 등록됐다. CFPS 시험은 시스템구축 사업대가기준 산정방식이 라인코드(LOC)수 방식에서 국제표준인 기능점수 방식으로 변경된 데 따라 기능점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한편 국내 총 CFPS는 이번 합격자로 총 56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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