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22일(화) 삼성동 COEX 그랜드볼룸에서 ‘웹 접근성 기술동향 및 향상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지난 11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국·내외 웹 접근성 관련 기술 동향과 우수 사이트를 소개하고 웹 접근성 기술을 향상시키며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로버트 싱클레어 접근성사업본부장이 ‘정보통신 접근성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교통사고로 전신마비의 장애를 입은 ‘한국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서울대 교수가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활용해 재활에 성공한 장애극복 사례와 ‘대왕 세종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김석일 충북대 교수는 ‘장애인 웹 사용성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의 정보접근과 의사소통을 위해 수화통역·자막서비스·점자 자료집 등을 제공한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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