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인들이 달에 최장 6개월까지 머물 수 있는 기지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 월츠 나사 고등 능력 총괄은 마이매미 대학에서 열린 포럼에 참가해 “국제우주정거장(ISS)과 같이 6개월 이상 머물 수 있는 달 기지 건설을 위해 몇 가지 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우주정거장은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통과 통신, 전력을 공급해 달 기지 내에서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달 표면에서도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건설돼 현재 ISS와 유사하지만 더욱 진보된 기지가 될 전망이다.
현재 미국은 2010년까지 새로운 ISS를 건설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우주왕복선 3대를 모두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이 왕복선은 달과 화성까지도 왕복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인기자 dile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SK하이닉스, 사실상 경쟁사 日 '키옥시아' 2대 주주로
-
2
“버티다 죽는다” 머스크 경고 날렸지만…반토막난 스페이스X, '공매도' 23조 잭팟
-
3
“이젠 '복수' 모드다”… 트럼프 “이란에 최대 규모 공격, 모든 준비 마쳐”
-
4
이란 전쟁에 관광 타격입은 두바이… “해외 지인 초대하면 '120만원' 혜택”
-
5
“우리에게 세금 더 걷어라”…'애국 백만장자' 120명 앞장선 이 나라
-
6
골프 치는 사람 5년 더 산다…“사망 위험도 40% 낮아”
-
7
포켓몬 카드 한 장이 '220억' 넘자…“불법 거래 규제” 日 정부가 나섰다
-
8
“실명 환자눈에 반도체 칩 심었더니 소설책 읽었다”…유럽서 인공망막 상용화
-
9
이란이 미사일 쏘면…트럼프가 '대규모 공습' 멈춘 이유
-
10
“벗겨진다, 지퍼 올려”…엄마들 경악하게 만든 청바지, Z세대들은 난리났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