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이 18일부터 8주간 우수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IT 업무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한 교육과정 AIM(Advanced IT Management)을 진행한다.
상생 프로그램 일환인 AIM 과정은 협력업체 임직원의 실무역량 제고 및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테크놀로지 전략과 정보통신정책, IT 경영 각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AIM 과정엔 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가 참여한다.
SK텔레콤 이강업 구매그룹장은 “상대적으로 교육 환경이 미비한 협력업체들이 AIM 과정을 통해 인적 역량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도 협력업체가 건실해지고 기업체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IM 과정은 해마다 총 2회씩(반기 1회) 진행될 예정이며 하반기 과정은 9월로 예정돼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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