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에스가 ‘2008 동경 평판디스플레이 박람회(FINETECH JAPAN)’에서 업계 최초로 진공 테이블을 사용하지 않는 기판 세정기술을 선보이는 등 디스플레이 패널 세정기 전문업체로서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씨티에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LCD 용 US 크리너 시스템 및 PDP 용 US 크리너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씨티에스는 이를 통해 10여 년간 패널 세정기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노하우를 총망라 일본 및 아시아 지역 바이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LCD 크리너 시스템은 유리기판의 미세 이물질을 초음파 헤드에서 분사되는 CLEAN AIR로 기판상의 공기층을 파괴하고 비접촉식으로 분리한 후 초고속 진공 흡입해 제거하는 V-U-V 타입의 초음파 세정기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진공 테이블을 사용하지 않고 유리기판을 콘베어상에 통과시키면서 세정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함께 선보인 PDP 크리너 시스템도 LCD 크리너와 같은 V-U-V 타입의 비접촉 건식 초음파 세정기로 전시회 내내 많은 이목을 끌었다.
씨티에스는 “지난해 이노비즈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며 “이번 ‘FINETECH JAPAN’ 참가로 일본시장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해 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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