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 www.hynix.co.kr)가 기업의 경제·사회·환경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기업 활동내용을 일반에 공개한다.
이를 위해 하이닉스는 국내 반도체 업체로는 처음으로 지속경영보고서의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G3가이드라인과 국내기준인 베스트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지속경영보고서’를 15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외에도 윤리경영, 사회공헌활동, 환경경영 등을 포괄하는 사회적 성과를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윤리경영 활동 모니터링을 위한 ‘윤리경영시스템’,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국내 최초 외부 환경감시체제인 ‘환경경영 검증위원회’, 세계 반도체 업계 최초의 ‘청정개발체제(CDM)사업 프로젝트’ 등에 관한 활동을 여과없이 공개했다.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은 “차가운 전자부품이 고객의 손을 거쳐 감성적 제품으로 탈바꿈하듯 하이닉스의 지속경영보고서 역시 이해 관계자들의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문정기자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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