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의 LCD TV 전략제품인 ‘엑스캔버스 스칼렛’이 혼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2월 중순 출시한 스칼렛이 출시 2달만에 2만대를 돌파, 동급 타 모델 대비 가격이 20~25%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2~3월 자사제품을 구입한 혼수고객분석 결과, 대형TV 구매고객 5명중 3명이 ‘스칼렛’을 구매했으며, 이들은 ‘스칼렛’만의 독특한 스타일과 컬러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우경 LG전자 DDM 마케팅 상무는, “스칼렛은 독특한 디자인과 신기능으로 국내에서 단기간에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혼수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며 “앞으로도 고객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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