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리소스, 일경프로퍼티 지분취득

네오리소스는 일경프로퍼티의 지분 30.19%를 당사 대표이사 김영순으로부터 증여받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일경프로퍼티는 몽골 Khaizan Buregtei 광산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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