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츠(www.havitz.com)가 27인치형 FULL HDTV가 지원되는 TV겸용 모니터(모델 HVD271WTN)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1080P의 FULL HD가 지원, 게임, 동영상, 영화, TV시청시 생동감 있는 화면을 보여준다.
CRT수준의 92프로 색 재현율이 지원되며, HDMI(HDCP), DVI(HDCP), D-SUB, 컴포넌트, 컴포넌트 음성, 컴포지트, S-VIDEO, AUDIO, 디지털광사운드(SPDIF) 단자, 리모컨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DVD플레이어, XBOX, PS3등의 외부기기와도 자유롭게 연결하여 사용하실 수 있다.
또한 1920 X 1200(60Hz)의 높은 해상도, 3000:1의 동적 명암비(Dynamic Contrast Ratio), 좌우상하 178도 광시야각, 500칸델라의 밝기, 6m(GTG)의 응답속도가 지원된다.
여기에 외부기기와의 사용 편리성을 위해 고정종횡비 16:9, 4:3이 자동 지원되며, 리모컨을 이용하여 채널탐색 및 PIP등 별도의 옵션 기능을 편리하게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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