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외원조(ODA) 규모는 6억7200만달러로 전년보다 2억1700만달러로 4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국민총소득(GNI)에서 차지하는 대외원조 규모의 비중은 0.07%로 전년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재정부는 세계은행 국제개발협회(IDA)의 재원 보충(8200만달러)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무상원조 증가(7600만달러) 등에 따라 대외원조 규모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ODA 실적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ODA 규모 19위, GNI 대비 ODA 비중은 27위를 차지했다.
권상희기자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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