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는 미국 인터텍(Intertek)에 의뢰한 노트북(모델명:Z1-A700K, Z1-A2007) 및 배터리 안정성 테스트 결과에서 ‘이상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초 발생한 노트북 배터리 사고로 지난달 11일 미국의 제품안전시험 및 인증기관인 인터텍에 안전성 검증을 의뢰했다. 인터텍은 지난달 11일부터 28일까지 미국의 안전규격(UL)에 따라 노트북·배터리팩·배터리셀을 테스트했다. 노트북은 입력전류·배터리 과충방전·과부하 이상동작 시험 등 15개 항목을 테스트했고, 배터리 팩과 배터리셀은 단락, 과충전, 충격 등 17개 항목을 검증했다.
차윤주기자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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