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이 인터넷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일경은 중국내에서의 툴바, 브라우저, 쇼핑에이전트 등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PC방에 대한 동 서비스의 공급사업을 영위하기 위하여 중국 북경유가국제영시문화전파유한공사, 이데일리비즈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일경이 이번에 설립한 합작법인에는 10-20억원이 투자되며 지분은 49.9%를 보유하게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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