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신재인) ITER한국사업단(단장 이경수)은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전에서 ‘삼중수소 SDS(저장 및 공급시스템) 설비 설계를 위한 ITER 국제기구와의 양자회의’를 개최한다.
이 회의에서 양측은 국내 ITER 조달품목 연구개발 진행 현황과 KSTAR 장치 등 핵융합실험시설 견학, 연구 인프라 등을 파악한 뒤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중수소 SDS는 ITER에 활용되는 핵융합 연료 중의 하나인 삼중수소를 저장하고 핵융합로에 이를 공급하는 설비다. 또 이는 우리나라가 ITER 장치 건설을 위해 조달 예정인 10개 품목 중의 하나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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