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 기업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MSD와 대웅제약은 27일 한국MSD의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 플러스’의 국내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각자의 영업력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하며, 포사맥스 플러스의 공급 및 홍보 업무는 한국MSD가 담당한다.
조정열 한국MSD 상무는 “포사맥스 플러스는 한국MSD의 주요 제품 중 하나로, 우수한 영업력과 유통 시스템을 보유한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에게 제품을 조기에 공급하고 관련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호 대웅제약 마케팅본부 전무는 “한국MSD의 의약품과 대웅제약의 우수한 마케팅 및 영업 역량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고객과 환자에게 좋은 의약품의 혜택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사맥스 플러스는 폐경 후 여성 및 남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됐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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