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 태섭)은 인도 대형 메이저 멀티플렉스 극장사업자인 사썀(Sathyam)사와 극장용 디지털 입체시스템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초 1차 구매확인서(P/O)접수분인 장비의 선적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athyam사는 인도 남동부에 위치한 인도 최대의 유흥도시인 첸나이(Chennai)에 소재하고, 인도 최초로 디지털 복합상영관을 설치하여 현재 총 150여개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 메이저 멀티플렉스 극장사업자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의 황종근상무는 “사샴사는 인도 최대의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는 인도 메이저 멀티플렉스 극장사업자로 현재 200개 이상으로 스크린을 증설 중에 있다”며 “대형 3D 입체영상 구현을 위한 필수 부속품인 실버스크린과 입체안경에 대한 별도의 공급계약의 체결도 이미 완료했으며 상반기 중 추가로 10대 이상의 대형 입체영상 장비의 추가 발주가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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