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양치규)은 제41회 사업관리분과위원회 심의를 개최, 217억원 규모의 지상전술 지휘통제(C4I)체계 전력화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SK C&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재공고를 통해 사업 참여를 희망한 LG CNS 컨소시엄·삼성SDS 등 2개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18∼20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한 기술능력평가 결과와 가격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합산, 점수가 높은 LG CNS 컨소시엄을 협상대상 1순위로 선정했다.
방위사업청은 이를 계기로 LG CNS 컨소시엄과 기술 및 가격 협상을 실시해 4월 초 계약을 체결하고 전방 2개 군단과 해병대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지상 전술 C4I체계를 실전 배치한다.
방위사업청 측은 “올 연말 지상군 전방 군단과 해병대 전 부대에 한국군의 독자적인 지상전술 C4I체계를 구축하는 1차 사업이 완료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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