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인터넷 쇼핑몰에서 미아방지 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은 ‘헬로키티 무선미아방지기 HK-05091’(4만 7900원)을 판매한다. 무선방식으로 보호자용 기기와 아이용 기기가 실시간 거리를 점검하는 방식이다. 보호자 주변 8m, 15m 등 2단계로 보호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아이가 보호범위를 벗어나면 보호자용 기기에서 경보음이 발생한다. 보호자용 기기 1대로 아이용 기기 3대까지 관리할 수 있으며, 무한대의 보호자용 기기로 온 가족이 1명의 아이를 관리할 수도 있다.
CJ몰(대표 임영학 www.cjmall.com)은 ‘아이키즈폰’(8만9000원)을 판매한다. 만 12세 이하인 어린이의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통보, 비상시 자녀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이키즈폰에서 보호자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면 아이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도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바이라이브(대표 김재우 www.buylive.co.kr)는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는 동물캐릭터 5종의 ‘꼬리꼬리 미아방지가방’을 선보인다. 원숭이·코끼리·강아지·돼지·곰 등 동물 모양 캐릭터 가방에 긴꼬리의 미아방지용 끈이 있어 보호자가 미아방지용 끈을 잡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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