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음악에 이어 방송·출판물의 온라인상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격적인 감시에 나설 방침이다.
문화부는 저작권보호센터에서 시장점유율이 높은 40개 P2P·웹하드 등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모니터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부는 최근 P2P·웹하드 사업자에 방송·출판 저작권자에게 위임받은 방송저작물 738편과 소설 등 출판저작물 895점에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술적 조치를 할 것을 요청했다.
문화부는 각 저작물을 총 5회 모니터한 후 기술적 조치를 충분하지 않은 사업자에는 저작권법에 따라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그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한편, 시장점유율이 높은 9개 포털을 대상으로 카페·블로그·UCC 서비스에 올라온 저작물에 대해 저작권자가 복제·전송 중단을 요청하면 이를 이행하는지도 모니터할 계획이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7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단독'공공AI 신속개발' 민간중심 정부조직 만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