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본에 광산업과 자동차 산업 등의 투자유치단(단장 박광태 시장)을 파견했다.
이번 투자유치단에는 한국광기술원·광주테크노파크 등 연구소와 기업 지원기관도 참여했으며 일본 도쿄·나고야·후쿠오카 등 3개 지역에서 광주지역 투자환경설명회를 개최한다. 또 광주의 실버피아(노인복지타운) 조성을 위해 일본의 국립장수의료센터 및 고령친화용품 제조업체를 방문해 실버산업 선진시설을 벤치마킹한다.
이와 함께 해외투자유치 활동과 정보수집을 위해 일본 현지 기업인 2명을 해외명예투자유치자문관으로 위촉하고 발광다이오드(LED) 생산기업과 한국광기술원 간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도 교환될 예정이다. 투자유치단은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오구라 가즈오 이사장과 만나 광주시의 문화중심도시 조성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일본의 서울문화센터의 광주이전을 제안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민선3기 이후 적극적인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벌여 해외기업 151개 업체에서 1481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 2576명의 고용효과를 창출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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