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이 휴대폰에서 네이버, 다음 등의 유선인터넷 화면을 그대로 볼 수 있는 모바일웹(풀브라우징)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모바일웹 뷰어’ 기능이 구현된 휴대폰 (SCH-W420, 일명 햅틱폰)을 25일 출시했다.
SK텔레콤이 이번에 삼성전자 햅틱폰에서 구현한 ‘모바일웹 뷰어’는 가로보기 및 화면 터치를 통한 ‘클릭’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햅틱폰의 와이드 LCD로 ‘가로보기’ 기능을 이용하면 컴퓨터 상의 웹화면을 그대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전달 되며, 웹사이트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만 하면 클릭이 되기 때문에 ‘조작감’도 한층 개선됐다.
또한 햅틱폰 바탕화면에 전용 아이콘을 만들어 한 번의 클릭을 통해 바로 ‘모바일 웹 뷰어’에 접속 가능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데이터세이프 요금제’를 이용하면 2만6천원에 데이터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안심정액제를 이용하면 월 1만원 수준에서 데이터통화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 저렴하게 모바일웹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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