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액세서리 솔루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솔루션은 라벨전문업체인 아이라벨(대표 김건식 www.label.kr)이 개발한 ‘아이라벨’. 이 솔루션은 라벨 통합 출력 프로그램과 특수 용지를 활용해 바코드에서 DM 주소, CD·DVD라벨·리무버블(포스트잇 기능) 라벨 등을 다양하게 출력할 수 있는 프린터 액세서리다.
아이라벨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곳은 관공서·금융기관·일반 기업체 등으로 각종 우편물 발송(DM·청첩장·초대장), 상품에 붙이는 품질 표시 라벨, 바코드 라벨 등에 활용된다. 특히 프로그램 자체에 바코드 표준 분류를 담고 있어 숫자만 입력하면 바로 바코드를 프린팅할 수 있다. 또 아이라벨은 (주)한국전화번호부와 기술 제휴한 ‘CD전화번호부’의 주소 데이터로 별도의 입력 작업 없이 타깃 마케팅에 적합한 주소 라벨을 곧바로 출력할 수 있다.
아이라벨은 CD·DVD·비디오테이프 라벨, 명함 제작 등 실생활에도 널리 활용된다. 특히 별·하트·클로버 등 다양한 디자인과 다양한 파스텔 색상은 물론이고 투명 및 리무버블 용지까지 준비돼 있어 아동 교육기관 및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인기다. 사용자들은 회사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온라인으로 구매한 다양한 용지로 원하는 출력을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온라인으로 원하는 라벨 디자인을 주문받아 맞춤형 출력 대행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김건식 아이라벨 사장은 “아이라벨은 PC와 프린터 사양에 관계없이 일반 프린터 용지 대신 라벨 용지를 삽입하기만 하면 다품종 소량으로 원하는 라벨을 출력할 수 있다”며 “규격외 용지도 맞춤형으로 주문 제작하고 있어 기업 고객에게는 특색 있는 DM 발송이, 유치원 등에서는 이채로운 교구 제작 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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