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대표 김기준)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870억원 규모의 병원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발주사는 인도네시아 소재의 P T이글스우드 헬스케어이며, 자카르타에 405병상 규모의 병원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케이엠에이치는 병원 구축에 필요한 기술 자문과 병원건설, 병원에 수용되는 의료장비 및 의료정보시스템, 병원용품 공급 등 프로젝트 전체를 맡는다.
케이엠에이치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글스우드사와 접촉해 2월께 견적을 제출했으며, 이번에 견적의 합의 및 본계약 및 조인식 일정 등에 대한 발주사의 공식 입장을 받아 공시하게 되었다”며 “4월내에 본계약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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