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유해사이트 뿐 아니라 유해동영상까지 차단할 수 있는 ‘크린아이 플러스’를 19일 출시했다.
크린아이는 KT 메가패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의 음란, 폭력, 도박 등 유해정보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해주는 서비스로, 이번에 크린아이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면서 PC내 저장된 유해동영상 파일의 실행, 전송, 편집까지 차단할 수 있게 됐다.
KT는 “크린아이 플러스는 전세계 45만여개의 음란물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어 국내에 유포된 유해동영상의 상당수가 차단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존 크린아이 이용고객은 추가 비용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크린아이를 이용하지 않는 고객은 1개월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또, 내달까지 자녀보호 캠페인(www.megapass.net)을 진행,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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