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김신배)은 에버랜드가 지난 14일 선보인 ‘T 익스프레스’ 탑승 입구에 가입자 전용 휴식공간인 ‘T라운지’를 마련하고, 일일 최대 500명의 SKT 이용자에게 우선 탑승권(Q PASS)을 배부한다.
T 익스프레스는 SKT 브랜드 ‘T’와 급행열차를 의미하는 ‘Express’를 합해 만든 이름으로, 양사는 지난해 8월 브랜드 스폰서십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에버랜드 우든코스터 알파인광장에 구축된 165.29㎡(50평) 면적의 T라운지에는 PC 및 도서, 잡지와 음료 등이 구비돼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IT 많이 본 뉴스
-
1
쏠리드, 작년 세계 중계기 시장 점유율 15%…1위와 격차 좁혀
-
2
단통법, 10년만에 폐지…내년 6월부터 시행
-
3
“5G특화망 4.7GHz 단말 확대·이동성 제공 등 필요” 산업계 목소리
-
4
'서른살' 넥슨, 한국 대표 게임사 우뚝... 미래 30년 원동력 기른다
-
5
美 5G 가입건수 우상향…국내 장비사 수혜 기대
-
6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ICT분야 첫 조직 신설…'디지털융합촉진과'
-
7
KAIT, 통신자료 조회 일괄통지 시스템 구축 완료…보안체계 강화
-
8
[이슈플러스]블랙아웃 급한 불 껐지만…방송규제 개혁 '발등에 불'
-
9
SKT, SK컴즈 등 3개 계열사 삼구아이앤씨에 매각
-
10
티빙-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새해 3월 종료…“50% 할인 굿바이 이벤트”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