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글로벌(대표 한병훈)이 디스플레이용 광학부품소재(PMMA, PC, PET 등) 코팅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통해 그 동안의 저부가가치인 SMT임가공, 전자부품. 제품유통 사업부문 체제에서 탈피, 본격적인 고수익 창출기업으로 변신한다는 복안이다.
디스플레이용 광학부품소재 코팅사업은 휴대전화, MP3 플레이어, PDA, TV 등 가전제품의 윈도우 표시창, LCD, 모니터 등의 광학용 소재에 스크래치, 정전기, 눈부심 방지와 표면보호 및 강화를 위한 표면코팅을 하는 사업이다.
고팅사업 진출을 위해 위고글로벌은 국내 굴지의 코팅업체로부터 전문가 영입을 완료했으며, 인천 남동공단에 2개의 신규 코팅라인 설치를 진행함으로써, 고품위 PMMA 코팅제품 등을 양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위고글로벌은 3월중에 100% 자본 출자한 광학용 소재의 코팅 생산 전문 자회사(가칭:위고화인테크)를 설립할 계획이다. R&D와 마케팅, 판매 등은 위고글로벌이 담당하게 된다.
위고글로벌 관계자는 “신설되는 위고화인테크(가칭)의 코팅공정기술은 품질과 가격면에서 그 어느 국내기업보다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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