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지도검색, 더 똑똑해진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다음 지도검색 (local.daum.net)’서비스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다음은 생활형 검색 서비스의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검색DB의 정확도 및 이용자의 편의성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개편한 지도 검색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들의 시선 흐름의 특징을 반영해 검색결과 내 지도의 위치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 검색 결과의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좌측의 검색결과를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시선을 옮겨 우측의 지도를 통해 위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음은 이용자들의 검색 의도에 맞는 관련도 높은 정보들을 우선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검색 결과를 정렬해 검색 결과의 정확도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지역명이 포함된 검색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지역명 분리형’과 ‘지역명 포함형’의 결과를 모두 제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관련 정보를 한 번에 획득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다음은 이용자의 접속 지역정보 바탕의 맞춤형 검색 결과 외 다양한 부가정도를 함께 제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네티즌들의 한줄 평가, 리뷰와 같은 UCC정보는 물론, TV 방영정보, 1인당 가격정보, 주차정보 등 이용자가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그 밖에도 각 지역 업체들의 전화번호 검색DB를 150만건 추가적으로 확보, 이용자들이 다른 정보 없이 전화번호만으로도 해당 지역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오 다음 로컬서비스 팀장은 “이번 지도검색 개편은 정확성과 다양성,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이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다음의 검색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검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검색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올 해 검색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아래, 상반기 중 다음의 차별화 된 기존의 검색서비스 영역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책이나 영화 등 신규 버티컬검색(전문검색)을 새롭게 론칭하며 이용자들의 검색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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