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대표 손영석 www.tikorea.co.kr)는 내비게이션, 인터넷기기, 환자모니터링 기기 등 휴대형 기기용 멀티미디어칩인 ‘OMAP35X’를 1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ARM의 ‘코어텍스-A8’ 코어에 기반한 칩으로 모델명에 따라 디지털신호처리기(DSP)나 2D·3D 그래픽칩이 탑재되기도 하고 분리되기도 한다. 가령, 최상위 제품인 OMAP3530은 ARM의 코어텍스-A8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의 주변기기, 그래픽엔진, 비디오액셀레이터 및 DSP코어 등으로 구성된다.
TI코리아 관계자는 “OMAP35X 출시로 고객사들은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진을 현상한 것과 같은 수준의 그래픽과 끊기지 않는 인터넷 접속,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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