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증명원(대표 박홍수)이 하드웨어 일체형 데이터베이스(DB) 암호화 솔루션 ‘데이터시큐어(DataSecure)’ 2개 시스템을 두산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인그리안이 생산하는 데이터시큐어는 하드웨어 일체형 구조로 대규모 사이트의 경우 DB서버 자체에 엄청난 부하를 주거나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소프트웨어 DB 암호화 솔루션의 단점을 해결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서버의 플랫폼이나 운용체계(OS)에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오라클·MS-SQL·DB2등 다양한 DBMS에 적용 가능하다. DB서버 뿐 아니라 애플리케이션서버나 웹 서버에서도 연동되며 인터넷 환경에서 데이터를 암호화된 상태로 전송·저장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한국전자증명원은 금융기관과 통신업체 등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이 제품으로 올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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