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직스세미콘(대표 김대성 www.digixkorea.co.kr)이 휴리프와 디지털카메라 i90에 대한 공식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온라인 판매에 들어간다.
디직스에서 유통하게 될 픽토 디지아트 i90은 우선 740만화소급 해상도에 17.5mm의 두께와 블랙컬러 메탈바디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광학3배 이너줌 방식, 손떨림방지, 얼굴인식기능, ISH기능등 카메라가 갖추어야 할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130g(배터리포함)이다.
여기에 7.62Cm의 대형 LCD 장착으로 보다 넓은 화면을 통해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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