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대표 손국일)가 올해 고객만족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11일 밝혔다. ‘고객을 위한 혁신 경영’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고객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회사는 지난 1월 대표이사 직속의 고객서비스 그룹을 신설한 바 있다. 이후 기존 위탁으로 운영하던 택배서비스를 직영점으로 바꿨다. 회사가 택배를 받은 시점부터 48시간 이내에 고객에게 제품을 돌려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품의 처리 상태 및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하반기 중에는 직영 사후관리(AS)센터를 만든다. 전문 AS센터를 육성해 기존 위탁업체가 담당해왔던 업무를 전담할 계획이다.
손국일 사장은 “원가절감과 시장점유율 확대만으로는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중장기적으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고 고객 접점을 모으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윤주기자@전자신문, cha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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