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억원 규모 국세청 산하 지방청 통합시스템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엔시스가 선정됐다.
지방청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은 IT인프라 통합 정보화 및 세무행정 효율화를 위한 세무행정 정보화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110여개 세무서 시스템을 전국 지방청 단위로 통합하는 사업이다. 전국 지방청은 다음달 말까지 기반환경 공사 및 하드웨어 도입을 마친 후 오는 6월말 데이터 이관 및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IT서비스업체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종합평가한 후 기술 및 가격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최고득점자인 LG엔시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LG엔시스의 함병현 상무는 “기존 국세청 전산장비 통합유지보수사업을 수행하는 등 지난 30여년간 공공부문에 쌓아온 사업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공공 부문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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