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공식등록기관 후이즈(대표 이청종)는 인터넷 메신저를 활용한 ‘실시간 채팅상담’서비스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인터넷 페이지를 함께 보며 상담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통화료 부담없이 상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지훈 팀장은 “게시판에 올라오는 질문에 30분 안에 답변하는 ‘30분 답변 보증제’를 실시한 데 이어 업계 최초로 실시간 채팅상담을 도입했다”며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정진욱기자@전자신문, co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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